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핼러윈인 31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핼러윈 분장을 한 백악관 직원들의 자녀들에게 사탕과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다. [로이터] 김상진 기자사설 백악관 백악관 핼러윈 백악관 직원들